한중 비즈니스포럼에서 산업통상부 장관 격려
- sungmi park
- 1월 5일
- 1분 분량
2026-01-05

비타바이오랩의 이번 협약의 중심내용은 보툴리눔 톡신 기반 의료미용 바이오 제품의 글로벌 확산이다. 보툴리눔 톡신은 한국에서는 다수 기업이 생산·수출하고 있으나, 중국에서는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의 엄격한 관리 대상 품목이다.
중국은 해당 품목에 대해 임상, GMP 생산, 품질 관리뿐 아니라 생산과 공정을 누가 통제하는지, 사고 발생 시 책임 주체가 누구인지를 중점적으로 심사한다. 이로 인해 한국 기업들이 기술력을 보유하고도 중국 시장 진입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Fortune Business Insights, Markets and Markets 등의 분석에 따르면, 미용·치료 목적의 보툴리눔 톡신 수요를 포괄한 글로벌 시장은 2023년 기준 85억120억 달러(약 11조16조 원) 규모로 평가되며, 연평균 10% 안팎의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용 목적의 반복 시술 수요와 함께 다한증, 근육경련, 편두통 등 치료 적응증이 확대되면서 시장이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란저우헝리생물제품유한회사(兰州恒力生物制品有限公司,Lanzhou Hengli Bioproducts)의 창칭 회장은 이 분야의 권위자로 바이오특구인 간쑤성 란저우시와 대형 의료기업인 화륜그룹과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2026년 상반기 중국정부의 허가를 받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가운데)이 5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한중 비즈니스 포럼장에서 계약 체결을 마친 비타바이오 박성미(왼쪽)부회장과 고탁희수석부회장(오른쪽)을 격려하고 있다.
(사진: 란저우헝리생물제품유한회사(兰州恒力生物制品有限公司,Lanzhou Hengli Bioprodu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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