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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바이오랩, 한중 최초 ‘한국 의료미용 산업단지’ 조성 프로젝트 공식 참여

  • 작성자 사진: sungmi park
    sungmi park
  • 2월 24일
  • 1분 분량

2026-02-24

   


란저우 바이오밸리 산업단지 협약식 참석… 한중 의료미용 협력 새 전환점

비타바이오랩(VitaBioLab)이 중국 간쑤성 란저우시에서 추진되는 한중 최초 ‘한국 의료미용 산업단지’ 조성 프로젝트에 공식 참여했다.

비타바이오랩은 최근 란저우 바이오밸리(兰州生物谷)에서 열린 한국 의료미용 산업단지 조성 협약 행사에 참석해 산업단지 구축을 위한 협력 구조에 참여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중국 내에서 처음으로 추진되는 한국 해외 의료미용 산업기지 모델로, 고급 의료미용 분야에서 한중 산업 협력이 산업단지 차원으로 확장됐다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다.


이번 산업단지는 보툴리눔 톡신, 히알루론산, PN(폴리뉴클레오타이드) 기반 제품을 포함한 의료미용 바이오 분야를 중심으로 조성된다. 의료미용 기기, 기능성 화장품, 의료미용 서비스까지 산업 전 주기를 아우르는 클러스터 형태로 기획되고 있다.


비타바이오랩은 이번 프로젝트에서 한국 의료미용 기술 및 바이오 공정 역량을 바탕으로 산업단지 내 협력 구조에 참여한다. 이는 단순 제품 수출이나 개별 계약이 아닌, 산업 기반 공동 구축 모델에 참여하는 구조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란저우는 중국 내 유일한 보툴리눔 독소 생산 기반을 보유한 도시로, 의료미용 바이오 산업의 전략적 거점으로 평가된다. 이러한 산업 인프라와 한국의 기술 역량이 결합해 고급 의료미용 분야의 경쟁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한중 최초 산업단지 모델 참여… 글로벌 확장 기반 마련”

비타바이오랩 관계자는 “이번 산업단지 조성 프로젝트는 한중 의료미용 산업 협력이 개별 기업 협력 단계를 넘어 산업 클러스터 차원으로 확장되는 첫 사례”라며 “비타바이오랩은 이 역사적 프로젝트에 참여함으로써 한국 의료미용 기술의 글로벌 확장 기반을 확보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중국 내수 시장은 물론 동남아시아 및 중화권을 포함한 역외 시장 진출 전략과도 연계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프로젝트는 한중 바이오·의료미용 산업 협력이 구조적·장기적 협력 모델로 진화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 사례로 평가된다. 특히 한국 기업이 중국 내 산업단지 조성 협약에 공식 참여한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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